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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토이개발 프론트유, `2017 춘천토이페스티벌` 참가
2020.12.22


스마트토이개발 전문기업 '프론트유(Front U)가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춘천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 및 꿈자람물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 춘천토이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장난감에게 생명을, 사람에게 행복을'이란 주제로 국내 첫 선을 보이게 된 제1회 춘천토이페스티벌에서는 TOY Exhibition(토이 전시체험), TOY Playground(토이 놀이터), TOY Performance(토이 공연)를 비롯, 춘천 어린이 관광시설과의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첨단 신기술 및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국내 강소기업들의 참가가 눈에 띄는데, 강원정보문화진흥원 내 창작개발센터 입주기업인 프론트유도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알려져 업계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존 완구가 가지는 '장난감'의 개념을 뛰어넘기 위해 완구에 스마트 기술 및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결합,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토이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토이페스티벌에서 역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현재 주력 개발 중인 '노인케어 시스템'은 독거노인의 생활 관리 및 정서 케어를 수행해줄 수 있는 스마트토이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IoT스마트인형과 모니터링 시스템의 연동관계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일 '기어토이'는 감속기어모터와 초음파센서를 이용하여 움직임의 방향 및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어토이로, 조립 시 장식 효과가 뛰어남은 물론, 아두이노 프로그램과 모바일 앱, 블루투스가 연계되어 교육용 스마트토이로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본 페스티벌에서는 기존 출시 제품에 추가 기능을 탑재한 말하는 인형 '꼬비'까지 동시에 공개하는 등 프론트유의 독보적인 스마트토이 기술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토이 도시 조성 지원이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국내 스마트토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국내 스마트토이 산업을 이끄는 리딩컴퍼니로서 사람과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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