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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안전, 일자리창출 향토기업 선정...2017년 한해 42% 고용 증가
2020.12.22

차선 도색, 미끄럼방지시설.중앙분리대.표지판 등 도로안전시설물 설치.보수.관리업체인, 강원 춘천시 동춘천산업단지에 위치한 지혜안전(장덕범·홍경숙 대표)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향토기업에 선정돼 홍보 인센티브 지원을 받았다.

11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일자리 창출 향토기업에 대한 홍보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지혜안전을 비롯한 이수건설, 농업회사법인 그린친환경, 프론트유, 한국고용정보원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발굴, 기업별 홍보 영상물을 제작해 주고 홍보를 지원하는 홍보 인센티브 사업을 실시했다.

선정 대상은 상시근로자 100명 미만 기업은 최근 1년간 3명 이상 고용하고 그 직원 증가율이 20% 이상, 상시근로자 100명 이상 기업은 5명 이상 고용하고 직원 증가율이 5%이상인 경우다.

선정된 기업은 경영건전성, 일자리 성장성 및 안정성, 근로환경 등 평가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평가기간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1년간이었다.

지혜안전은 상시근로자 12명으로, 이 기간 5명(42%)가 늘었다. 상시근로자가 9명인 이수건설은 4명(44%)이 증가했고, 농업회사법인 그린친환경 32명(40%), 프론트유 5명(56%), 한국고용정보원 450명(12%)이 각각 늘었다.

시는 34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이들 5개 기업에 대한 15분 분량의 홍보동영상을 제작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3개월간 홍보동영상을 각 가정에 송출됐다.

춘천=유경석 기자 youks@viva100.com